기자님 너무 주관적이시네요
비꼬지 맙시다..나도 20대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왜 항상 동방신기 팬들은 욕을 먹어야 하는거죠? 솔직히 음반시장 불황이라는 말을 쓰질 말던가...가요계도 웃기고요 음원이 50%가 차지하는 가요시장이라면 왜 앨범을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온라인으로만 발표해야죠. 이건 논리가 다르잖아요. 동방신기 팬들의 말처럼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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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의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하나같이 이런 기사로 동방신기 팬들을 욕 먹이시는데요. 정말 우리가 동네북인가요? 원더걸스 비방글 덮으려고 JYP에서 돈주던가요? 화살은 동방신기한테 돌리라고? 정말 동방신기 자체만으로 올라오는 기사가 아니라 원더걸스하고 자꾸 엮이면 저희는 이런식으로밖에 해석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기자라면 일반시민보다는 객관적으로 기사를 써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건 기사가 아니라 개인 오피니언이네요
아래 동방신기 팬님들아
님들 말도 일리가 있는거 알아여. 이런 기사 보면 동방팬으로써 참 불쾌감 들죠. 하지만 먼저 쌩때쓴건 카아 아닌가요?? 방송사가 팬들 입맛에 맞추어 줘야 하나요??. 방송사도 당연 계획이 있고 체계가 있는데 그렇게 말들 하시니까 이런 기사 나오죠.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건 음반협회 부회장이 이수만 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그러시면 안되죠. 카아 팬클럽이 막강하다고 이제는;;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이건 아닌듯.
비꼬지 맙시다..나도 20대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왜 항상 동방신기 팬들은 욕을 먹어야 하는거죠? 솔직히 음반시장 불황이라는 말을 쓰질 말던가...가요계도 웃기고요 음원이 50%가 차지하는 가요시장이라면 왜 앨범을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온라인으로만 발표해야죠. 이건 논리가 다르잖아요. 동방신기 팬들의 말처럼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