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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이영애의 다큐...'이영애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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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이영애의 다큐...'이영애 효과'는 없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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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했다.

CF외에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이영애가 모처럼 TV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MBC스페셜 -나는 이영애다`가  9.3%(TNS미디어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 기대만큼의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은 ‘이영애의 네 가지 얼굴’ 이라는 주제로 ‘대장금’의 이영애, CF 속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일상 속의 이영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알고 싶었던 이영애의 일상의 모습보다는 `대장금`에 대한 내용이 너무 강조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적지 않았고 일부에서는 MBC가 준비 중인 사극 `선덕여왕`에 이영애를 캐스팅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일부 의혹의 시선도 따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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