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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가 물건파손에 늑장 · 욕설까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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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가 물건파손에 늑장 · 욕설까지 배달"
  • 백상진 기자 psjin@consumernews.co.kr
  • 승인 2006.10.18 07:3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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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파워 2006-10-19 10:22:41
한진택배동감

버팀목 2006-10-18 10:29:34
우리 시골에는 친절하던데...택배회사 본사에서 지점을 줄때 인성을 잘고려해서 지점을 모집하고 회사도 직원들 써비스 교육부터 시켜서 내보내면 좋을텐데...혹시 배달하는기사들 일은 많고 월급이적어서 ...ㅋ

행복이 2006-11-04 15:08:31
저두 이틀전 택배사의 잘못으로 물건이 도착하지도 않고 전화한통도 없구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도리어 큰소리 치고 연락준다더니 오널 주말이라 업무는 벌써 끝났고 본사 서울도 이틀동안 통화중이더니 인제는 주말이라 업무가 끝났다 하네여...
도대체 어디 고발하면 빠를까요?
참고로 아주 택배 정말 짜증 지대로 납니다

파랑노랑 2006-10-18 09:46:14
괜찬은 택배도 많던데. 우체국 택배는 엄마가 부친 김치 배달이 늦어져 시었다고 불평하자 돈으로 즉각 보상해주던데요. 택배라고 다 싸잡아서 욕하면 안되죠

박순 2025-01-02 10:55:00
팔아준 고마움두 모르는것들이 무슨 그런격한직업을 하겠다고 ㅉㅉㅉ 그러고나서 돈받아처먹구 가정사하면 기분좋은가부지 ... 가정교육직업교육부터 제대로 받고 첨부터 다시시작해라.

요즘택배기사들 도를 넘어서긴 넘어섰음 한두번두 아니고 이딴식 진심 짜증나고 역겹다. 벌레새끼들 ... 특히 안성우체국 배지윤 이년은 지가 일처리 답답하게 하고서는 상대편에게 좃같치 문자날리면서 온갖개소리 다하구나서 민원넣켓다니 민원넣으십셔!!! 맘대로 하십셔!!! 배째라는식으로 회피하는년 이년은 작년에두 그러더니
한해가서두 여전히 거기서 종사하면서 이같은 짓을 똑같이 또함 ...한국마트안성점 동인병원 앞 마트 뚱뚱하고 찐빵 아짐마 계산하는 케셔두 불친절 끝판왕! 안성 하나정신과의원들도 불친절 이동네 완전 노답대걸레동네임 ㅇㅇ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