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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겸 교수 구지성, "명품 뒤태 원조 '엉짱'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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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겸 교수 구지성, "명품 뒤태 원조 '엉짱'은 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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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겸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 구지성이 명품 뒤태를 자처하고 나섰다.

현재 구지성은 한국 사회가 레이싱모델을 바라보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서울예전에서 모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구지성이 최근에는 "원조 엉짱 교수는 나"라고 밝혔다. 얼마 전 SBS '스타킹'에 출연한 박지은 교수가 화려한 뒤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기 때문.

한편 구지성은 가수 데프콘의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의 피처링에 참여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다양하게 뽐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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