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여성의 아픔'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상태바
'여성의 아픔' 쉽게 치료할 수 있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1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교통(dyspareunia)은 성교시 음경이 삽입될 때나 피스톤 운동시 반복 또는 지속적으로 느끼는 통증 또는 성관계 직후에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성교통은 여성이라면 한 두번쯤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여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 된다. 그러나 성교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본인의 고통은 물론 섹스를 회피하는 원인이 된다.

증상으로 성행위 직전이나 도중 혹은 직후에 다양한 통증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느낀다. 통증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주로 질속이나 외성기이며, 간혹 하복부, 항문등에 서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의 경험은 더 성행위를 거부하게 되며 배우자가 이 통증을 무시하고 강행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로 인해 여성들은 성에 대한 즐거움보다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여성들은 성교통이 있는 경우에 말하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여 의사들에게 냉이나 생리불순 등 다른 증상을 이야기하여 엉뚱한 치료를 받기도 한다.

따라서 성교통증은 거의 완치가 되므로 숨기지 말고 정확한 증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성교통은 치료가 어렵다고 인식하지만 원인 제거 및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대부분 성교통을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질건조 등과 같은 기질적인 요인으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치료하기 전에 먼저 질의 혈류량과 여성 호르몬을 검사하여 기질적인 원인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성교통증은 비교적 치료가 간단하여 3~6주 약물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결혼한지 2년이 된 32세 K부인은 성관계시 통증으로 인해 남편과 불화는 물론 밤이 오는 것이 두려운 여성이었다. 검진결과 k부인은 질근육의 강직도가 심하여 성교통이 발생하는 경우로 3주간 약물치료하자 증상이 소실되었다. 이처럼 성교통은 비교적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므로 고민할 필요 없다.

<도움말=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