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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또 결방..스페셜 대체 "예능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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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또 결방..스페셜 대체 "예능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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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9일 ‘놀러와’와 21일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 모두 스페셜로 대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업이 주말 예능 편성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정이다.


MBC 노조의 파업은 김재철 사장이 황희만 특임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한 것에서 비롯됐다. 노조 측은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진상규명과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19일 오전에는 천안함 침몰 사건 보도 인원 등 파업 동참 예외 인원까지 전원 파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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