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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3년 후 워크아웃 조기 졸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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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3년 후 워크아웃 조기 졸업하겠다"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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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3년 후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금호산업은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채비율을 연내에 200% 미만으로 내리고 3년안에 경영정상화를 달성해 워크아웃을 조기에 졸업하겠다"고 밝혔다.

이연구 금호산업 건설사업부 사장은 "재무구조를 개선해 자체 신용으로 정상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고 향후 2년 연속 경상이익을 실현해 순이익을 안정적으로 내는 등 워크아웃 졸업에 필수적인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문제가 없는데다 계획대로 올해 안에 부채비율을 200% 미만으로 낮추면 내년부터는 재무 건전성을 확고히 하고 매출의 급성장도 충분히 이뤄낼 수 있다고 본다"며 "직원들도 경영정상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정진할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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