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학교 가운데 일반고에서 자율형 사립학교로 전환하는 학교는 휘문고, 동양고, 미림여고, 선덕고, 세화여고, 용문고, 양정고, 장훈고(이상 서울), 경신고, 경일여고, 대건고(이상 대구), 숭덕고, 보문고(이상 광주), 대성고, 서대전고(이상 대전), 성신고(울산) 등 16개교다. 포항제철고(경북), 광양제철고(전남)는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시범학교에서 자율고로 전환했다.
이들 학교는 남고 9곳, 여고 4곳, 남녀공학 5곳이며, 전남을 제외한 6개 시도는 평준화 지역이다.
교과부는 이번에 지정된 학교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고 특성 있게 운영하고 입학전형 때 사회적 배려 대상자 추천 및 선발 등의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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