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인큐는 전자식비데의 관리 및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제품 ‘푸시푸쉬(push pussh)’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아이디어 상업화에 선정된 푸시푸쉬는 배변 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휴지를 물에 적셔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단순히 비데 기능뿐만이 아닌 물티슈 대용 기능으로도 사용 가능한 웰빙 위생용품이다.
수도배관에 연결해 물을 공급받고 수압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건전지가 필요 없다. 한번 사용 시 1㎖ 정도의 물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의 사용량도 거의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전자식비데보다 매우 저렴하고 전기설비가 필요치 않아 추가적인 공사 없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로제인큐 관계자는 “비데 애용자들이 공중화장실에 있는 비데는 위생상의 이유로 잘 사용하지 않고 마른 휴지 사용도 꺼린다”며 “또 집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도 관리가 어렵고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아이디어로 비데의 위생상 문제를 해결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휴지에 물을 적셔 사용하면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제인큐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24일까지 ‘푸시푸쉬’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컨슈머 리서치’(http://cafe.naver.com/consumercafe)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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