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류태준은 “3개월 된 비숑프리제를 운 좋게도 9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분양받게 됐다. 그런데 9만원 강아지 병원비가 8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혀 주위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류태준은 “원래는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하려 했지만 ‘강심장’을 통해 공개하게 됐다. 강아지(탱이)가 눈에 종기가 생겨 눈병 등 질환이 잘 낫지 않는 병에 걸려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아지가 안과 수술을 받고 이를 재보수하는 과정에서 쌍꺼풀과 앞트임까지 하며 외모가 달라져 버린 것.
이에 성형 전후 비교사진을 공개했다. 강아지 탱이는 수술 전 백곰처럼 파묻힌 눈이었으나 그 뒤에는 동그란 눈을 가진 훨씬 귀여운 모습이었다. 이에 MC와 출연진들은 “최초의 성형견이 아닐까”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류태준은 자신의 강아지에게 “처음에 너무 싼 가격에 너를 분양받아서 기뻤는데 후에 800만원이 들어 힘들었다. 나중에 꼭 낫게 해줄게 사랑한다 탱이야”라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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