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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금융위기 때보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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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금융위기 때보다 떨어졌다"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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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도, 신도시 등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의 아파트의 3.3㎡당 매매가 평균이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현재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평균 907만원으로 금융위기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됐던 2008년 12월의 914만원에서 0.76% 하락했다.

같은 기간 1ㆍ2기 신도시는 1천364만원에서 1천346만원으로 1.28% 떨어졌다. 인천도 0.74%(796만원→790만원) 내렸다.

경기도에서는 광주(-4.11%)와 용인(-3.18%)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인천에서는 중구가 2.16% 하락했고, 특히 영종도 운서동의 가격이 많이 내렸다.

신도시에서는 입주.분양 등 공급 물량이 몰린 파주(6.03%)와 김포한강신도시(5.70%)를 중심으로 떨어졌다.

반면 수도권 전체 아파트의 3.3㎡당 매매가 평균은 2008년 12월 1천250만원에서 이달 1천278만원으로 2.26% 올랐다. 이는 서울이 5.26%(1천751만원→1천843만원) 상승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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