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7차 지역발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민들도 불과 40마일밖에 장사포로 무장한 북한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안보에 대한 인식을 국민과 군이 함께 각성함으로써 오히려 이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을 바꾸고, 또 바로 가까이에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세력인 북한이 있다는 것을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보답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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