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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분단 60년, 軍 매너리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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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분단 60년, 軍 매너리즘 빠져"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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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남북이) 분단된 지 60년이 되다보니까 군(軍)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7차 지역발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민들도 불과 40마일밖에 장사포로 무장한 북한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안보에 대한 인식을 국민과 군이 함께 각성함으로써 오히려 이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을 바꾸고, 또 바로 가까이에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세력인 북한이 있다는 것을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면 희생된 사람들에 대한 보답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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