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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복요리 먹고 의식불명..포항시의회 의장도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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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복요리 먹고 의식불명..포항시의회 의장도 '위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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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현석(63)이 복요리를 먹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현석은 지난 20일 저녁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한 횟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갖고 복요리를 먹은 후 마비증세를 보여 이날 저녁 9시께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현석은 현재 의식불명인 상태이며 이날 부부 동반 모임에 함께 했던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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