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21일 문화소외계층 어린이와 가족 800명을 초청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함께 감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공연 제작자인 가수 유열과 음악대장 역할로 출연한 가수 이연경이 참여했고 강북. 관악. 마포. 중랑구에 위치한 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저소득층아동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아동.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환아 및 가족 800명이 초대됐다.
'브레멘 음악대’는 2006년 초연 이후 17만 관객을 돌파하고 뮤지컬의 배경이 되는 브레멘에 역 수출된 작품으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까지 가는 동안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씨카드는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준다는 취지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비씨카드는 2005년부터 빨간밥차 지원, 다문화가족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고 2006년부터는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 행사를 매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대한 원조와 사회적·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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