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 유족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차 윤여철 부회장은 21일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재난방송주간사인 KBS 본사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천안함 희생 유가족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을 통해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을 위한 학습비와 정서함양을 위한 년 2회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비치 재단은 천안함 승조원 유자녀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진학에 따라 매년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8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400만원씩의 학습비를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