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판매대수는 39만7646대로 작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매출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대수의 증가로 전년 대비 39.6%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신차효과에 따른 판매 및 가동률 증가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던 작년 동기와 비교해 357%나 신장됐다.
매출총이익은 46.7% 늘어난 1조9천736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원가율은 1.1%포인트 감소한 76.6%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8.3%로, 지난해 동기(2.5%) 대비 5.8%포인트 개선됐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주요 해외공장 및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의 영향으로 각각 385.3%, 401.0% 증가했다.
현대차의 1분기 판매대수는 39만7천646대로 작년 동기(31만6천366대) 대비 25.7% 늘어났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신형 쏘나타, 투싼ix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29.9% 증가한 16만7천932대를 기록했다. 수출실적은 기존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중남미.아태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세로 22.8% 증가한 22만9천71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1분기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4.8%로 작년 동기(4.7%)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미국시장에서도 4.4%의 점유율로 지난해 1분기(4.3%)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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