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소재 화학공장에서 오후 3시경 불이 나 지금은 불길이 다소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인천 남동공단 내에 있는 신영산업으로,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하는 석유화학공장이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인접 소방서에 긴급 출동을 지시하는 '광역2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26대와 소방대원 6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시커먼 연기가 남동공단 일대를 뒤덮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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