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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 뇌출혈, 선배 임동진이 곁 지켜 "구봉서와 함께 다시 일어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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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 뇌출혈, 선배 임동진이 곁 지켜 "구봉서와 함께 다시 일어서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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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황치훈이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Y-STAR ‘스타뉴스’는 황치훈의 투병기를 담았다. 그는 2007년 6월 결혼 1년 반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까지 의식불명인 상태로 병마와 싸우고 있다. 황치훈의 사연은 22일 전파를 탄다.

이와 관련 팬들과 네티즌들은 황치훈 뿐 아니라 가수 조덕배, 코미디언 구봉서 등 뇌출혈 선고를 받았던 이들에게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덕배는 작년 4월 뇌출혈로 쓰러져 입이 돌아가 말도 못하고 팔도 펴지 못하는 등 심각한 마비 증상을 겪었다. 그러나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으로 9개월 간 재활 치료를 견딘 끝에 이제는 목발을 짚고 걸으면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됐다.

구봉서는 작년 1월 수술을 받고 아직까지도 병마와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구봉서의 경우 지난 2월 절친 배삼룡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병세가 악화 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황치훈에게도 큰 의지가 되는 존재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출신 임동진 목사. 임 목사 또한 갑상선암 선고와 뇌경색 등 병마와 싸운 경험이 있으며 신앙생활에 심취해 현재 개척교회 목사로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배우 황치훈과 코미디언 구봉서가 뇌출혈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팬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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