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감독직을 거절한 이유는?
22일 뉴스엔이 차승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유를 전했다. 차승원은 "고마운 일이지만 6월에는 영화 '포화 속으로' 홍보도 해야 하고 아이리스2 '아테나:지혜의 여신' 촬영도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고 말했다.
야구단 감독이 되면 일주일 내내 선수들과 함께 하고 훈련도 시켜야 하는데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는 것. 차승원은 "고맙다"는 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차승원은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홍보를 위해 '천하무적야구단'에 출연했고 이에 감독직을 제안 받았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VIP시사회에는 이하늘 김창렬 등 야구단 멤버들이 참석해 '감독 안 해주면 빵꾸똥꾸'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차승원은 28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개봉에 이어 6월부터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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