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건을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일본 영화배우 가와카미 마이코가 일본의 한 TV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애견 푸들에 대해 밝히며 전모가 드러났다.
가와카미 마이코는 토크쇼에 출연해 “우리 집 푸들이 짖지도 않고 개 사료도 먹지 않는다”고 걱정을 토로하며 사진을 보여줬고 결국 푸들이 아닌 새끼 양으로 드러났다.
또 더 선은 “이처럼 새끼양을 푸들로 속아 구입한 사람은 2천여명에 달하며 일본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사기당한 여성들은 양을 동물원이나 농장에 기증했다”고 전해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이 기사에 가장 크게 놀란 사람은 당사자인 가와카미 마이코. 그녀가 밝힌 ‘가짜 푸들 사건’의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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