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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청은차 징코 치약.."써 보니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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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청은차 징코 치약.."써 보니 다르네"
  • 박한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26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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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 최근 잇몸 염증을 예방하고 잇몸을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젊은 한방치약 '2080 청은차 징코'를 새롭게 출시했다.

필자의 집에서는 애경 2080치약을 사용해 왔는데 애경 ‘2080 청은차 징코' 치약이  한방 혼합차 치약이라고 해서 무척 기대되고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박스를 오픈 하니 애경 2080 청은차 징코 치약에 관한 안내문과 함께 청은차 징코 치약이 담겨 있었다. 귀여운 안내문에는 청은차 징코에 대한 자세한 제품설명이 되어 있어 한눈에 청은차 징코의 성분, 특성, 효과를 알 수 있었다. ‘잇몸 건강을 개운하게 지키세요’ 라는 문구가 벌써 입속이 개운하고 치아가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 글래머로 많은 인기를 얻은 신세경 양이 모델로 청은차 징코의 깔끔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잘 전달했다.

2080 청은차 징코 치약에 대한 제품  설명을  자세히 살펴보니, 은행잎 속에 이렇게 좋은 효과들이 있었단 사실을 알았다. 초록 은행잎의 성분인 징코가 치약 속에 들어있으니 치아건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잇몸 건강을 지켜주는 맑고 깔끔하고 개운한 국내최초 혼합차(茶) 치약 2080 청은차 징코에는 잇몸에 좋은 소금이 함유, 구강에 유익한 석류, 감초, 보이, 옥수수, 초록 은행잎 추주물 성분이 함유. 구강내 유해세균에 대해 향균효과가 있는 천연향균성분 징코 함유 되어 있으며  콜라겐 손실을 막아 잇몸을 탄력있게 관리해 준다고 한다.

애경 2080 청은차 징코 치약 튜브용기도 색상부터 초록 은행잎의 건강함과 신선함이 전해 진다.

 


청은차 징코 치약이 젊은 잇몸을 지켜주는 비결

2080 청은차 징코의 은행잎 추출물은 MMP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잇몸을 탄력있게 해준다. 청은차 징코에 함유된 은행엽 추출물, 판테놀(비타민B5), 소금 성분이 잇몸 염증을 완화하고 치주질환 원인균을 억제하여 치주질환을 예방한다. 보이차, 석류차, 감초차, 옥수수차의 혼합 차 성분을 함유하여 사용감이 뛰어나며 구취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잇몸 건강에 좋은 소금 치약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부합하도록 개운한 차성분을 넣어 맛이 좋은 차 치약으로 개발했다. 천연향균성분 징코 함유로 구강내 유해세균에 대해 향균효과가 있다. 치주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대한 특허 출원 2009-0131131을 획득했다.

<청은차 징코의 농도는?>

흘러내리지 않고 농도가 진해서 부드럽게 발린다. 치약을 짤 때도 사용하기 좋은 농도이다.

<칫솔질할때 치아에 발리는 감은?>

치아에 부드럽게 치아 구석구석까지 잘 발리고 풍부한 거품감도 참 좋다.

<향에 대한 느낌?>

청은차 징코를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예민하게 반응했던 게 바로 향과 개운함이었다. 청은차 징코 향을 가장 좋아한 사람은 필자의 남편이다.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향이 참 좋다고 칭찬했다. 필자와 막내딸도 상큼한 향이 맘에 들었다. 입안이 상쾌해 지는 기분좋은 향이다.
향이나 자극에 가장 민감한 첫째딸은 한방차의 향을 처음에는 그렇게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 청은차 징코 치약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 첫째까지도 이젠 건강하고 상쾌한 향에 기분좋게 양치질 하고 있다.

<맛의 개운한 정도?>

청은차 징코 치약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 바로 양치후 입안의 개운함과 상쾌함 이다. 청은차 징코 치약으로 입안 구석구석을 양치질 하고 나면 치아가 반들반들 윤기가 나면서 입안이 개운하고 상쾌하다. 그 개운함과 상쾌함이 오래 지속되서 맘에 든다. 또 구취제거에도 효과가 좋아 입냄새 걱정도 없다.

<양치후 사과난 귤 등 신음식 혹은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느낌은?>

양치 후에도 실제로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 봤다. 매운맛이나 짠맛은 양치 후에도 특별히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다. 잇몸이 부실해서 청은차 징코로 양치후에 차갑거나 신맛의 음식을 먹었을때 사실 너무 시릴정도는 아니지만 차갑고 신맛은 양치전보다 좀 더 강하게 느껴졌다. 다른 치약으로 양치 후 음식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청은차 징코로 양치 후에는 금방 음식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다.

<김정연=소비자 기자(네이버<컨슈머리서치 카페> 아이디 '마드리드(kimjung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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