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드라마 '아이리스', '베토벤바이러스'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쥬니(현쥬니)가 모처럼 시타에 나섰다가 꽈당 넘어져 네티즌들의 웃음샘을 자아내고 있다.쥬니는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두산 경기에 시타자로 나섰다가 몸쪽으로 오는 공에 놀라 엉덩방아를 찧었다.이날 쥬니는 스윙을 하다 넘어지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릴 정도로 창피해 했다. 그러나 엉덩이에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고 응원석에 올라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졌다.쥬니의 꽈당 굴욕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사진=현쥬니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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