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해지 요청하니 30분간 전화 안 끊고 다그쳐...도넘은 계약 해지 방어 제조일 3년 지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나?...'무한' 소비기한 우려 '김치 프리미엄' 사그라들자 국내 금 현물 ETF 수익률 '뚝'...8%포인트↓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조직 혁신·글로벌·수익성' 성과...3연임 할까? 통신 3사, 정보보호 3000억 쏟아부었지만 무방비로 뚫려 【분양현장 톺아보기】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에 초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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