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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걸스' 뮤직비디오 "한편의 포르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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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걸스' 뮤직비디오 "한편의 포르노 영화?!"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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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뉴스’ 앵커 출신의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 걸스가 노출과 성행위 장면 등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19금’이 붙은 ‘타그러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상반신 노출과 신음소리, 동성간의 키스, 자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성행위 장면 등이 담겨있다.

뮤지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한편의 포르노 영화 같다”, “뮤직비디오라기보다 에로영화에 가깝다”는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네이키드 걸스는 지난해 알몸 뉴스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키드 뉴스’ 출신의 앵커 민경, 재연, 세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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