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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걸스,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음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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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걸스,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음향까지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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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뉴스 앵커 출신 가수 ‘네이키드걸스’가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네이키드 걸스는 멤버들의 과도한 상반신 노출과 선정적인 음향을 효과 등 직설적인 성행위 장면까지 연출했다.

네이키드 걸스는 “매를 든다면 맞을 것이고. 찬사를 보내면 우리들의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 하겠다”며 “우리는 기존 섹시 안무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퍼포먼스가 강한 안무와 중독성 강한 대중적인 곡으로 승부를 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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