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8차 국제철강협회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철강협회 회장인 아르헨티나 테킨트그룹의 파울로 로카 회장과 부회장인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 JFE홀딩스의 바다 하지메(馬田一) 사장 등 집행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철강의 지속성장·환경·시장개발 등 국제철강협회의 주요 사업방향을 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세계 각국 철강기업의 대표 등 15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 시스템공학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대명소노그룹 식구 된 티웨이항공, 복지 축소에 직원들 ‘부글’...개편안 두고 투표 진행 애경산업, 추석 앞두고 67개 협력사에 82억 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 무신사 유즈드, 판매 수수료 체계 개편...수거·검수 비용 5000원 일괄 부과 김동연 지사, 일자리·주거·여가 한 번에 해결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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