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는 정준양 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8차 국제철강협회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철강협회 회장인 아르헨티나 테킨트그룹의 파울로 로카 회장과 부회장인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 JFE홀딩스의 바다 하지메(馬田一) 사장 등 집행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는 철강의 지속성장·환경·시장개발 등 국제철강협회의 주요 사업방향을 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세계 각국 철강기업의 대표 등 15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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