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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이수만 사장에겐 보아가 1순위..기여도 때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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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이수만 사장에겐 보아가 1순위..기여도 때문" 고백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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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출신 가수 강타가 소속사 사장인 이수만에게 1순위는 보아라고 고백해 화제다.

강타는 7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수만에게 있어서 본인이 몇 번째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두 세번째 정도는 쳐주시겠죠?"라고 답했다.

강타는 이어 "그럼 1순위가 누구냐"는 질문에 강타는 보아를 꼽으며 "보아가 나보다 소속사에 (기여)한 것이 더 많다"고 말했다.

강타는 H.O.T 데뷔 이후 15년째 이수만의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있으며 회사에서 이사직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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