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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함구령, 건태-태재 커플 연달아 파격 키스신..베드신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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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함구령, 건태-태재 커플 연달아 파격 키스신..베드신은 언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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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가 파격적인 키스신에 이어 격정적인 베드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함구령이 내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 9회에서는 '건태커플' 건욱(김남길)과 태라(오연수)는 서재에서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디딘 갤러리의 오픈 가면파티, 스타킹의 올이 나간 것을 발견한 태라는 스타킹을 갈아 신기 위해 방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태성(김재욱)의 옷을 입은 건욱과 마주하게 됐다.

태라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건욱의 유혹의 눈빛 속에 마침 건욱을 찾는 모네(정소민)를 피해 건욱과 태라는 문 뒤로 몸을 은신한 후 키스신이 이어졌다.

심건욱과 홍태라에 이어 '태재 커플' 문재인(한가인)과 홍태성(김재욱) 커플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연달아 전파를 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태커플과 태재커플의 격정적인 키스신에 내 심장도 멎었다"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 또한 너무 멋질 것 같다"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쏟아냈다. <사진-SBS 나쁜남자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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