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PM 우영과 택연이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한다. 새 MC로 2AM 조권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배통을 이어받았다.11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의 MC, 2PM의 택연과 우영이 11일 방송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났다.뮤티즌 송 발표 후 설리는 “아쉬운 소식이 하나 있다”고 우영과 택연의 하차 사실을 전했다.MC 하차에 대해 택연과 우영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 MC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택연과 우영의 뒤를 이어 오는 18일부터 조권과 정용화가 마이크를 잡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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