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대표 장완수)가 프리미엄 과자 2종을 출시했다.
크라운제과 '초코하임' '크라운산도' '버터와플' 등 그동안의 제과 역량을 발휘해 만든 도넛케이크 '폴카링'과 비스킷 '에코아트'를 출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폴카링'이 오븐에 구워 제대로 만든 프리미엄 도넛케이크라며 연간 매출액 36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또 예술과 그린소비를 접목시킨 비스킷 ‘에코아트’는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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