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이 '한우송이 피자'에 이어 프리미엄급 '파스트라미 피자'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스트라미 피자는 훈연 햄 파스트라미와 사워크라우트의 아삭함, 갈릭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독일식 정통 피자다. 피자에땅은 무더운 여름철 매콤한 맛의 핫치킨과 달콤한 맛의 고구마무스가 조화를 이뤄 달아난 입맛을 돋궈줄 것으로 기대했다.
피자에땅은 신제품 ‘파스트라미 피자’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15일까지 ‘파스트라미 피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소개하는 ‘난 이렇게 파스트라미를 즐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피자를 주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모바일 게임업체 모비클의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상품권을 준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2판에 2만9천900원, 1판은 1만9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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