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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이제 아름다움이고 뭐고 다 포기?!"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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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이제 아름다움이고 뭐고 다 포기?!" 깜짝 발언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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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이제 아름다움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

44세의 나이에도 20대의 피부를 유지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피부미인 김희애가 아름다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뷰티 멘토인 김희애를 한 행사장에서 만났다.

이날 김희애는 3년 전 불륜녀로 파격 변신한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이후 그 동안 집에서 아들과 남편을 위해 자연인(?)으로 살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애는 영화 ‘로빈 후드’의 여주인공 케이트 블란쳇과 만나 능숙한 영어로 서로의 피부 유지 비법을 털어놨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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