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벌 힐튼가의 패리스 힐튼이 전용기를 공개하며 호화로움을 과시해 도마위에 올랐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트위터를 통해 2010남아공월드컵 관람하려고 이동하면서 실내에서 직접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패리스 힐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반인들이 누릴 수 없는 것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겨눴다. 패리스 힐튼은 이번 공개한 전용기를 이용해 런던, 파리 등 여행과 출장에 쓰인다고 전해졌다. (사진-패리스 힐튼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재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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