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린제이 로한이 출연한 신작 ‘마세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이 포스터의 선정성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린제이 로한은 수녀복을 입고 총을 혀로 핥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향후 종교 단체 등의 항의도 예상된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이번 영화에서 누드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www.worstpreviews.com)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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