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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복 입은 린제이 로한, ‘총을 혀로 핱는’ 포스터 공개...‘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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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복 입은 린제이 로한, ‘총을 혀로 핱는’ 포스터 공개...‘선정성’ 논란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4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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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출연한 신작 ‘마세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이 포스터의 선정성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린제이 로한은 수녀복을 입고 총을 혀로 핥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향후 종교 단체 등의 항의도 예상된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이번 영화에서 누드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www.worstprevi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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