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린제이 로한이 출연한 신작 ‘마세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이 포스터의 선정성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린제이 로한은 수녀복을 입고 총을 혀로 핥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향후 종교 단체 등의 항의도 예상된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이번 영화에서 누드 연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www.worstpreviews.com)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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