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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한경’ 단독콘서트 중압감 ‘악몽’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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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한경’ 단독콘서트 중압감 ‘악몽’ 잦아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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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행보에 나섰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이 중압감을 못이겨 악몽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경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 간 베이징 전람관 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 언론은 한경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가 아닌 단독으로 처음 무대에 오르는 중압감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일도 잦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은 지난해 12월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바 있으며, 최근까지 SM 측과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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