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경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 간 베이징 전람관 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 언론은 한경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가 아닌 단독으로 처음 무대에 오르는 중압감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일도 잦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은 지난해 12월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낸 바 있으며, 최근까지 SM 측과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