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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리지, ‘애교3종세트’ 작렬..시청자 “피로 ‘쫙’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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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리지, ‘애교3종세트’ 작렬..시청자 “피로 ‘쫙’ 풀린다”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4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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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터 스쿨’의 나나와 리지가 ‘애교 3종 세트’를 깜짝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플레이 걸즈 스쿨’에서 나나와 리지는 미성년자 신분을 극복하고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클럽 입장을 제재한 남성을 향해 나나는 “오빠”라며 애교를 떨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미성년자라서 안된다”는 거절.

팀의 막내 리지 역시 “한번만 들여보내 주시면 안돼요?”라며 동정심 유발 작전을 펼쳤다.

이어 나나는 “카메라를 끄고 비밀로 들어가겠다”고 협상을 시도했고, 부산 출신 리지는 특유의 사투리 억양으로 “오빠야 한번만 들어가게 해주세요”라며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나와 리지의 애교에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 “나나와 리지 애교 3종 세트 열풍 예감이다” 등 호응을 전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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