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한을 앞둔 안젤리나 졸리가 연인 브래드 피트를 위해 허벅지 안쪽에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14일(현지 시간) 브래드 피트와 5년째 함께 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가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 위해 몸에 문신을 하나 더 새겼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문신과 관련해 "브래드를 위한 것"이라며 "나는 입이 무겁지 못하기 때문에 비밀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솔트' 홍보차 오는 7월28일 내한한다. <사진-영화 '솔트' 스틸 컷>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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