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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20년 후 내모습보고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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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20년 후 내모습보고 식겁했다
  • 유재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6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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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신동이 공개돼 화제다.

슈퍼주니어 신동은 눈꼬리와 볼이 늘어지고 주름이 많아진 20년 후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신동의 20년후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한 신동은 현재 모습에서 20년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모 사이트에서 변환한 것이다.

이번 사진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통통하고 귀여운 신동의 이미지와 달리 세월의 연륜을 느끼게 하는 할아버지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의 발목을 잡았다.

한편 자신의 사진을 본 신동은 “갑자기 사진이 무서워졌다”고 털어놨다. (사진-신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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