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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더 예뻤던 과거 모습 화제? '이소룡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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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더 예뻤던 과거 모습 화제? '이소룡도 반했다'
  • 유재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6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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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중국배우 묘가수가 흡사한 외모로 주목되고 있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윤아가 이소룡과 함께 영화를?’이란 제목과 함께 영상이 소개돼 네티즌들에 발목을 잡고 있다.

묘가수는 1970년대 이소룡과 함께 영화에 출현하며 중국의 스타로 떠올랐다.

대만에서 출상한 묘가수는 영화 정무문, 명룡과강 등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이소룡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소령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영화 속 묘가수는 최근 유행에도 뒤처지지 않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윤아의 모습과 흡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며 행동마저 비슷해 놀랍다”는 반응들이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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