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S '청춘불패'에서는 '일본 가다'편을 방영, 일본 훗카이도 비에이 마을로부터 초청을 받고 일본행에 오른 G7멤버들(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티라아 효민, 시크릿 한선화, 카라 구하라, f(x)빅토리아, 주연, 김소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간 시골에서 몸빼바지에 익숙했던 G7멤버들은 첫 일본행에 팬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소녀시대 써니와 티아라 효민은 '써벙커플'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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