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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W' 혹독한 신고식.."몰입도 떨어진다" 시청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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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W' 혹독한 신고식.."몰입도 떨어진다" 시청자 '혹평'..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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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16일 방송된 '김혜수의 W'에서는 모리타니아의 결혼 앞둔 소녀들이 사막한 가운데서 사육당하는 현장. 인도네시아 웨스트파푸아 원시부족 아스맛족. 맨몸으로 이스라엘의 총을 막아서는 여인 후에이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혜수의 창'이라는 코너도 신설됐다. 김혜수는 “'혜수의 창'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풀어보겠다. '혜수의 창'을 두드려달라"고 청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몰입도가 떨어진다" “김혜수씨의 목소리가 방송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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