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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선화, '리얼' 여권사진 공개, "지금과 사뭇 달라"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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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선화, '리얼' 여권사진 공개, "지금과 사뭇 달라" 굴욕
  • 이민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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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멤버 선화의 여권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는 일본에 가기 위해 공항에 모인 G7(나르샤, 효민, 한선화, 구하라, 빅토리아, 주연, 김소리) 멤버들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첫 타자는 새 멤버인 주연. 김신영은 “연신내 쪽에서 내게 돈을 뺏었던 언니와 똑같이 생겼다”고 평했다. 이에 주연은 “부어서 그런 거다”라고 해명했다.

무대 위에서와는 상반되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빅토리아의 여권사진과 메이크업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하는 김신영의 여권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화는 양 갈래 머리를 한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을 선화의 모습에 G7멤버들은 “귀엽다”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누군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한 달반 만에 ‘청춘불패’에 등장해 G7멤버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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