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박주아 아나운서가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주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 삼성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가톨릭 예식인 혼배미사로 진행된다. KBS 박주아 아나운서는 2000년 KBS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현재 KBS 1FM `새 아침의 클래식` DJ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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