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이 알콜중독에 빠져 감옥에 체크인(check into) 하기 전 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남성잡지 GQ 독일판 화보. 린제이로한은 발목에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이번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에서 팬티만 살짝 걸친 린제이 로한은 기타를 들어올려 아슬아슬하게 가슴노출을 피했고 ‘포토샵’의 도움을 받아 전자발찌를 감쪽같이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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