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당차고 힘있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지난 16일 심심타파 홈페이지에 ‘미쓰에이와 함께한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방송 당시 미쓰에이의 ‘민낯’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꾸밈없이 털털하지만 카리스마적인 눈빛, 민’, ‘매일 우유로 세수하나요? 블링블링 풋풋한 여고생, 수지’ ‘춤과 노래만큼이나 요리솜씨가 뛰어나 한국인보다 김치찌개를 더 잘 끓인다는 페이 양’ ‘한국인만큼이나 발음이 정확한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을, 지아 양' 등 멤버에 대한 소개도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풋풋한 느낌", "말 그대로 '블링블링'", “초췌해보인다” “역시 화장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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