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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해명, "속상한 주일의 시작"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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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해명, "속상한 주일의 시작" 울상
  • 안광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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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가 18일 미투데이를 통해 '세바퀴 루저 발언'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가희는 17일 MBC '세바퀴'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183cm 이상의 키를 꼽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도경에 이은 제2의 루저 발언으로 명명했다.

이에 가희는 미투데이에서 "루저란 단어는 안 쓴다"며 "세상에 루저가 어디있냐"고 말했다.

이어 "단점 있는 사람보고 루저라고 한다면 나도 루저 중 하나일 것"이라며 "속상한 주일의 시작"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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