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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회장 최측근 김승년 사장,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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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회장 최측근 김승년 사장, 심장마비로 사망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8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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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인 김승년 사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김승년 사장은 이날 오전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로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김승년 사장은 지난 2002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비서를 지내는 등 정 회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해왔다. 2008년는 사장으로 승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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