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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터진 장윤정, "내가 '워낭소리'의 소냐. 소처럼 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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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터진 장윤정, "내가 '워낭소리'의 소냐. 소처럼 일만해"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8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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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 '하하몽쇼'를 통해 '곪아터진 장윤정'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장윤정의 한이 가득한 가사와 코믹한 영상들이 어우러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는 장동민, 하하 등의 눈물로 시작해 장윤정의 '곪아터진 내 맘 아무도 말라'라는 가사와 함께 눈물이 이어졌다.

뮤직비디오 속 장윤정은 "내가 '워낭소리'의 소냐. 소처럼 일만하냐" 등의 가사를 통해 애환을 표현했다.

한편 "망사 속옷을 선물한"이라는 가사에 망사 속옷을 가지고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인 하하의 표정은 뮤직비디오 속 명장면에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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