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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인정 오만석-조안, 전 남자친구 박용우 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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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인정 오만석-조안, 전 남자친구 박용우 우롱했다?
  • 유재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8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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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조안과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녀의 전 남자친구 박용우와 관련한 과거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작년 오만석은 조안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KBS 1TV '다함께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박용우와 친분이 있어서 사석에서 많이 만나는 사이"라고 말했다.

당시 조안은 박용우는 연인사이였다.

오만석과 조안은 각각 "조안의 상대 연기자라 나라서 박용우가 굉장히 안심하고 있을 것", "박용우가 굉장히 안심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안과 박용우의 이별에 오만석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4월 오만석과 조안의 열애설이 터졌으며, 7월17일 두 사람은 일본 동반여행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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