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호시노 아키 외 일본 여스타 줄줄이 아찔 육탄공세
상태바
호시노 아키 외 일본 여스타 줄줄이 아찔 육탄공세
  • 유재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19 2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호시노아키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호시노 아키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F컵의 가슴볼륨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호시노 아키 외에도 그 동안 이오타, 나가사와 나오,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 등 일본의 정상급 스타들이 줄줄이 화보를 출시하며 국내 팬들을 자극 시켜왔다.

이오타는 미녀군단 LPG 출신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며 섹시함, 귀여움, 발랄함, 친근함 등 다양한 매력을 표출 시키는 필리핀 올로케 화보를 공개한 바있다.

나가사와 나오와 마수키 아코, 세토사키는 그라비아 모바일 무선망서비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국내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일본 미소녀 사진과 차원이 다른 연출력을 선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